흠..소중이 부분은 사실 서로 이야기 하기 부끄러운 부분이지만.. 구매에 도움이 되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전 액체로 된 제품 사용하면서도 외음부 쪽 간지러움이 심했어요. ㅠㅠ 액체로 된 제품도 저자극에 아이도 쓸수있다는 브랜드 제품이였구용. 부인과가서 검사할때 물어보니 아토피 (?)같은거라고 하더라구요. 하..ㅠ 피부가 건조하다 그쪽까지..ㅠ 어느정도냐고 물으신다면 저희 두피에 비듬 있을때 두피가 하얗게 일어나잖아요. 그곳이 그정도라고 생각하면됩니다.ㅠ그리고 대자연의 날(?)이 가까워지면 호르몬 때문인지 막 더 간지럽구요. 그러다 후기가 좋고 상품 원재료가 좋으니 써보자 하고 구매해서 한 두어번 쓴지금 요즘 아주 상쾌해요. 아무리 애둘 낳은 애엄마라 부끄러울께 없다해도 부위가 부위인 만큼간지러워도 막 긁을수있는게 아니잖아요. ㅠ 그래서 간지러울때마다 진짜 넘 괴로웠는데...요즘 간지러움 잊고 살고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무척 만족입니다. ㅎㅎ 다쓰면 재구매 바로 고고할꺼에용~~